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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금 (2019.11, 통권60호)


아침QT

  • 종의 십자가를 지고 이사야 52장
    억울한 일들이 세상에는 적지 않다(5절). 그러나 억울한 일로 치면 메시아 예수를 이길 이가 또 있을까. 죄인들을 살리고 구원하려고 모든 것을 다 바친 메시아를, 사람들은 조롱하고 비난하며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가장 선한 분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 모순덩이다. 이런 세상을 살면서 나만 억울하지 않으면 된다는 듯 살아도 될까. 메시아 예수의 희생으로 내가 주님의 자녀로 살고 있다는 그 은총을 기억하자. 그러면 내가 밑졌다, 억울하다 싶을 때 누군가는 생명과 구원을 누리기를 바랄 수도 있지 않을까(14, 15절). 까닭 없는 고난을 자초하기까지 우리를 구하려고 하신 주님이 우리의 내려놓음을 알아주신다면, 우리의 억울함은 그리 억울할 일도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울고불고할 만한 일을 만날지라도, 얼굴을 붉히며 복수의 칼을 갈기 전에 ‘고난받는 종’ 메시아를 바라보자. 종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부르시는 주님께 잠잠히 물어도 보자. ‘쿼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십니까). (* 52:13~53:12는 네 번째 ‘고난받는 종의 노래’)

말씀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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