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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금 (2020.09, 통권62호)


아침QT

  • 비전과 희망을 잇다 스가랴 6장
    여덟 번째 환상은 놋쇠로 된 두 산(중동에선 하늘 문을 이렇게 묘사한다) 사이에 있는 병거 네 대의 모습이다. 첫째 병거부터 차례로 붉은 말, 검은 말, 흰 말, 점박이 말이 끌고 있다. 천사의 해석에 따르면 네 병거는 하늘의 영들이며 각각 동, 북, 서, 남방으로 나가게 될 것이다. 이 마지막 환상은 온 세상에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을 고향으로 데려오기 위해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는 희망을 전한다(8절). 북쪽으로 갔던 ‘검은 말’의 역사였을까. 바빌론에서 세 사람이 돌아왔고, 그들은 은과 금을 예물로 가져왔다.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그 은금으로 면류관을 만들어 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씌우라 하신다(11절). 스룹바벨이 감당했던 성전 완공과 새 공동체 건설이라는 메시아 사역의 리더십을, 여호수아가 계승하도록 하라는 뜻이다. ‘바사’(페르시아)가 임명한 총독과 달리, 귀향 2세인 제사장 여호수아가, 오실 메시아 “새순”을 향한 비전을 잇게 된 것이다. 이처럼 주님의 공동체는 세대를 이어가며 하나님나라의 비전과 희망을 증언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말씀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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