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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금(2018.07, 통권52호)


금주의말씀

아침QT

  • 그 팔을 꺾어 주소서 시편 10편
    나는 특별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 하지 아니하리라”(6절). 이런 마음을 갖고 사는 자들, 게다가 가련한 자들을 넘어뜨리는 포악까지 부리고도 뉘우칠 줄 모르 는 자들 때문에, 시인은 분노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하나님도 보셨습니다.”(14절) 그러니, “악하고 못된 자의 팔을 꺾어 주십시오. 그 악함을 샅샅이 살펴 벌하여 주십시오”(15절) 라고. “불쌍한 사람이 억눌림을 당하고, 가련한 사람이 폭력에 쓰 러”지는데도(10절), 분노할 줄 모르고, “고아와 억눌린 자들”과 “불쌍한 자들”을 위해 외치거나 기도하지 않는 삶이 비겁하고 부끄럽다고 느껴지지 않는가. 악을 꾀하는 놈들뿐 아니라 하나 님을 믿는다는 자들도 ‘하나님은 악을 보고도 따지지 않는다’ 고 생각하듯이 사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이런 교만과 불신이 ‘공공의 적’을 낳고 방치하는 원인이 된다. 아니 하나님의 심판 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그분의 간섭을 바라지도 않는 당신과 내 가 바로 ‘공공의 적’인지 모른다. 부끄럽고 겁나는 아침이다

말씀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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