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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금(2018.07, 통권52호)


금주의말씀

아침QT

  • 흔들리며 피던 꽃 열왕기하 12장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의 일부다. 유다 왕 요아스 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은 흔들리며 피는 꽃처럼 그렇게 피었지 만, 그 아름다운 기대와 소망을 열매로 만들어 내지 못하고 허 무하게 져 버렸다. 이유를 알기 어려운 또 다른 쿠데타의 희생 물이 되고 만 것이다(20절, 대하 24:17f). 요아스의 40년 통치도 왕국을 새롭게 하는 데는 짧은 시간이었을까. 언제나 개혁과 평 화의 시대는 짧고, 그 기다림과 기억만이 긴 것이 역사인가. 바 람에 흔들리는 꽃이 가여운 아침이다

말씀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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