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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금 (2019.07, 통권58호)


금주의말씀

아침QT

  • 배우지 않는 죄 역대하 28장
    요담을 뒤이어 왕이 된 아하스는 하는 짓마다 악하고 허황되기 짝이 없었다.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지 않았다. … 오히려 그는 이스라엘의 왕들이 걸어간 길을 걸어갔고, 심지어 바알 신상들을 부어 만들기까지 했다.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을 하고, 자기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치기까지 했다.”(1~3절) 결국 주님은 아하스와 그의 나라를 아람(시리아)과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셨고, 작고 큰 주 변국들에게 끊임없이 시달려도 내버려 두셨다. 그러나 아하스는 주님께 돌아오기는커녕, 백성을 부추기기까지 하며 아람의 신을 섬겼다. 강대국 앗수르에게 뇌물을 주고라도 위기를 면하고자 했지만 도리어 공격을 받기도 했다. 그가 행한 온갖 황당무계(荒唐無稽)는 실정의 잡화점같이 보일 정도였다. 미련한 인간이 왕이 되고도 배우지 않는 건 죄다. 비루한 인간이 주님의 자비로 권세를 얻고도 기도하지 않는 건 명백한 범죄다. 우리 시대의 권력자들은 똑똑하거나 겸손하길 바라야겠다. 그런데 마음속에 들려오는 소리가 하나 있다. ‘너나 잘해라!’

말씀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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