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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금 (2020.07, 통권61호)


아침QT

  • 네가 나를 모르는데 호세아 4장
    우리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규탄하며 탄식하신다.(* 호세아의 ‘이스라엘’은 북 왕국을 말한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사랑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 있는 것이라고는 저주와 사기와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다. … 그렇기 때문에 땅은 탄식하고, 주민은 쇠약해질 것이다”(1~2절). 이 곤고한 시대를 책임져야 할 이들은 누구인가? 물론 이스라엘 공동체의 책임이지만, 주님은 그중에서도 제사장과 선지자들에게 우선 책임을 묻고 싶어 하신다(4, 5절). 그들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을 버려서, 백성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주님의 판결이 얼마나 엄정한가 보라. “네가 제사장이라고 하면서 내가 가르쳐 준 것을 버리니, 나도 너를 버려서 네가 다시는 나의 성직을 맡지 못하도록 하겠다. 네 하나님의 율법을 네가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네 아들딸들을 마음에 두지 않겠다”(6절). 이 땅에는 진실과 사랑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분할까. 제사장이고 선지자인 교회는 신중하게 살피며 할 일을 해야한다. 우리와 다음세대가 살아가야 할 땅이고 역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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