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25년도 여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중국, 베트남, 아프리카 커뮤니티, 그리고 초등학생~중학생 아이들까지..
무엇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모로 섬겨주신 스텝들이 함께 하나의 공동체로서 교제하고 예배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아이들은 비전나눔, 어른들은 나에 대해 알아보자(?)를 통해 관계훈련을 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국가, 문화, 세대, 환경을 뛰어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예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더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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