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0월 8일, 2차로 개척한 러시아 뚤라염산교회의 헌당예배를 드렸다.
2000년 11월 23일, 21세기 교회발전위원회, 개척교회 준비위원회, 오신주 담임목사 시무 근속 30주년 감사예배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2001년 12월 9일, 공동의회에서 오신주 담임목사를 원로 목사로 추대했다.
2002년 3월 10일, 염산교회에서 31년 동안 근속하신 오신주 목사가 정년퇴임했다.
2002년 4월 7일, 제 8대 목사로 김종익 목사가 부임했다. (2023. 3. 30 소천.)
2003년 2월, 아동들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염산방과후아동교실을 개원했다.
2003년 3월 9일, 필리핀에 선교사로 유연석 목사를 보내며 파송예배를 드렸다.
2003년 4월 2일, 방과후교실을 개원을 기념하며 개원예배를 드렸다.
2003년 6월 8일, 창립 55주년 기념과 함께 김종익 목사 위임식 예배를 드렸다.
2003년 9월,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제 1기 염산아기학교가 개강했다.
2003년 9월, 새로운 이웃을 만나 소통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장으로 제 1기 염산노인교실이 개강했다.
2004년 3월 7일, 염산학사(생활관)을 개원하여 지방에서 서울로 온 대학생들에게 숙소를 제공해주는 따뜻한 보금자리 역할을 하였다.
(사진 출처: https://kr.freepik.com/free-vector/hostel-bedroom-isometric-illustration_6168544.htm#page=3&query=%EA%B8%B0%EC%88%99%EC%82%AC&position=37&from_view=search&track=sph)
2005년 1월 11일, 친교실에서 성경통독사경회를 진행했으며 신약 150명, 구약 58명의 수료자가 나왔다.
2005년 5월 22일, 5부 예배에 제 3회 염산가족찬양잔치를 실시하였다.
2005년 6월 12일, 창립 57주년을 맞아 교회 3층 로비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2006년 1월 9일, 1주일동안 비전2006 새벽사경회를 실시하였다.
2006년 1월 15일, 번동제일교회 김정호 목사를 초청하여 부흥2006년신년성회를 했다.
2006년 2월 12일, 선교사로써 쿠바로 선교하러 가시는 김성기 목사를 위해 파송예배를 드렸다.
2006년 4월 23일,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예배와 삶을 꿈꾸며 사랑부(발달장애인) 예배를 시작했다.
2006년 5월 12일, 5부 예배 때에 가족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족찬양잔치를 실시했다.
2006년 5월 13일,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로 교인들과 지주민들이 함께하는 제 1기 문화교실이 개강했다.
2006년 9월 3일, 함께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염산찬양제를 진행하였다.
2006년 10월 29일, 염산교인들 다함께 숭문중학교 운동장에 모여 새생명잔치 한마음운동회를 열었다.
2008년 6월 7~8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음학회 및 장로장립식, 집사 안수식, 권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2009년 6월 13일, 청년선교의 기반 중 하나로 신촌에 청년선교센터인 "북카페 VIEW&TEA"를 오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