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구

    2026년 4월 1교구 선교회 예배 소식
    2026-04-29 20:29:20
    이종원
    조회수   17

    "빛이 있으라! 1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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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1교구 선교회 예배 소식입니다. 

     

    ○ 일시 : 4월 26일 1시 20분

    ○ 장소 : 본당 4층 예배실

    ○ 예배 순서

    - 기도 : 박현구 집사

    - 말씀 : "하나님을 따르라"  

     (열왕기상 18:21)/ 구본호목사

    - 중보기도의 시간

    ① 1교구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해

    ② 국내외 선교 사역지를 위해서

    ③ 1교구를 섬기는 구본호목사님과 임원진들을 위하여

    - 간증 : 우은영 집사

    이달은 특별행사로 간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은영집사님께서 전도의 경험을 통해 감동적인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창립기념주일을 맞아 진행되는 더함축제를 위해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달의 간식 섬김

    한용 집사 / 윤인덕 권사

    김광현 장로/양선주 권사 가족이

    맛있는 대추빵과 음료로 섬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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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 고

    1) 5월 첫 주일 오후예배는 1교구 드림예배입니다.

    2) 5월은 1교구 친교실 봉사입니다.

    3) 순모임 교재는 순장 단톡방에 공유합니다.

    4) 교구모임 시 특송이나 간증을 희망하는 분들은 구본호목사님이나 교구운영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1교구 가족 소식

    - 이영원 성도 별세 : 이기태 집사 부친상(류진현 집사 시부상) (4월 5일)

     

    ○ 5월에 암송할 성경 구절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기 42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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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지에 실린 적절한 조의문구에 대한 글입니다.

    세상의소금 염산교회 교우들은 물론 모든 기독교인들이 불교용어인 '명복을 빕니다'라는 말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인이 사용하기에 적절한 조의 문구

    조의 문구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삼가 조의를 표합니다."입니다.

    두 문구의 의미와 차이는 뭘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冥福)”에서 (어두울 명)’은 죽은 자들이 가는 저승, 지하세계, 황천을 뜻하며, “명복죽은 자가 저승에서 받는 복을 의미하는 불교용어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 중에서도 이 조의문구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교인들이 모이는 단톡방에서도 부고 알림이 올라오면 많은 사람들이 이 문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이 문구의 의미를 알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조의(弔意)”조문하다’, ‘문안하다’, ‘위문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조상할 조()’뜻 의()’로 구성된 단어로 조의를 표하다는 말은 유족을 위문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돌아가신 분이 저승에서 받을 복을 비는 것이고, “조의를 표하다는 유족을 위로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기독교 교리에도 맞지 않는 불교식 표현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불교신자의 장례에도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를 조의문구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조의금 봉투 문구와 조화

    오래 전에는 조의금 봉투에 부의(賻儀), 전의(奠儀), 향촉대(香燭代)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했지만 요즘에는 대부분 부의(賻儀)로 통일되다시피 했습니다. 부의(賻儀)상가(喪家)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을 의미합니다.

    조의금 봉투는 앞면에 한자로 賻儀라고 쓰거나 한글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라고 쓰고, 뒷면에는 상주와 관계된 소속(직장이나 교회)과 이름을 씁니다. 문상객 중에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소속이 없는 경우에도 이름 앞에 “OOO의 친구”,“OO교회”,“OO 고모네”,“서울 OO”, “고향친구”, “OO학교등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의금 봉투는 접지 않는 것이 예법이라는데 요즘에는 부의함에 직접 투함하므로 접는 것이 좋습니다. 예법도 시대 변화에 따라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봉투 뒷면 접히는 부분에 부조금 액수를 기재하면 여러 모로(?) 좋습니다.

    조의 화환을 보낼 때도 근조(謹弔)또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두 가지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요즘에는 경조금도 송금하는 시대입니다. 결혼식이나 장례식장에 가더라도 계좌번호를 아는 경우 송금하고 가면 접수하는 분들의 수고가 덜어질 수 있습니다.

     

    생활속에 파고든 불교용어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이후 오랫동안 불교문화권에서 살아왔기에 불교용어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등산을 하다보면 산 봉우리의 명칭이 비로봉, 천왕봉, 원효봉, 의상봉, 나한봉 등 상당 수 불교에서 유래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집착, 번뇌, 업보, 공덕, 대중, 인연, 야단법석, 이판사판, 악착같다, 횡설수설, 아비규환 등은 모두 불교에서 유래된 용어입니다. 이 중 악착같다는 말은 서방정토(극락)로 향하는 용선을 타야 하는데 지각을 한 악착보살이 이미 부두를 떠난 용선에서 내려준 밧줄을 꽉 붙잡고 강을 건넜다는 데에서 유래된 말이고, 아비규환은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에서 유래된 말로써 전형적인 불교 교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말입니다.

    대중이나 인연처럼 널리 쓰여서 불교 색깔이 많이 드러나지 않는 용어는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기독교 교리와 맞지 않은 불교용어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요즘에는 불교의식인 49()도 대중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49재 후 탈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49재의 의미를 모르는 기독교인 중에서도 49일째 되는 날에 맞추어 고인을 위한 미사나 추도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49재의 기원은 불교의 환생과 관련된 것이어서 기독교의 교리에 어긋나는 의식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1990년까지 송구영신예배 중 자정이 되면 제야의 종타종행사 생방송을 연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33번 타종하는 제야의 종은 불교의 33(불교에서는 33개의 하늘이 있다고 믿음)에서 유래된 것으로 33번 타종은 33천에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며 울리는 것입니다. 제야의 종 타종이 새 날, 새 해를 열고 나라의 평안을 기원한다는 좋은 의미도 있지만 33이 불교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1991년부터 송구영신예배 중 제야의 종타종 생방송 연결은 하지 않았습니다.

     

    ★ 맞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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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 (박현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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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 (구본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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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증 (우은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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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및 생일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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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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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교구가 언제나 믿음의 공동체, 서로를 돌아볼 줄 아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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