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구

    2026년 6월 1교구 선교회 예배 소식
    2026-07-18 14:09:37
    이종원
    조회수   25

    2026년 6월 1교구 선교회 예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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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 6월 28일 1시 20분

    ○ 장소 : 본당 4층 예배실

    ○ 예배 순서

    - 기도 : 정판심 권사

    - 말씀 : "견고하게 하셨도다"  

     (시편 42: 1~2)/ 구본호목사

    - 중보기도의 시간

    ① 1교구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해

    ② 국내외 선교 사역지를 위해서

    ③ 1교구를 섬기는 구본호목사님과 임원진들을 위하여

     

    ○ 이 달의 간식 섬김

    송기영 집사 / 정은숙 권사 가정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 7월에 암송할 성경 구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다

    (전도서 12장 13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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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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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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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 (정판심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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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 (구본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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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 시간 (진행 박현구집사)

    이달에는 추첨을 통해 뽑힌 분이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 소개는 다음과 같은 8개의 주제 중에서 무작위로 하나를 뽑아 이야기를 하였는데 즉석에서 진행하는 것임에도 대부분 말씀을 잘 하였습니다.

    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3가지를 말씀해 주세요

    2. 현재 기도하는 기도제목 3가지를 소개해 주세요

    3. 청년시절로 돌아간다면 꼭 하고 싶은 것은?

    4.가족 및 취미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5. 언제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며 교회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은?

    6. 과거에 했던 일이나 현재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7. 염산교회를 언제부터 다녔으며, 교회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일 3가지는?

    8. 평소 즐기는 취미는 무엇인가요? 특기가 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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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축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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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의 글은 6월 순서지에 실린 글입니다

    기독교의 분파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순절 성령강림을 체험하면서 담대한 신앙을 갖게 되고 전도에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복음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유대 땅에서 아시아(지금의 튀르키예)와 그리스를 거쳐 로마제국의 심장부인 로마까지 전파됩니다.

    로마의 기독교 공인 및 국교화

    기독교는 초기 300여년간 로마제국의 엄청난 핍박을 받으면서도 성장했습니다. 요한을 제외한 모든 사도들이 순교를 당하고, 기독교를 믿는 것은 목숨을 건 위험한 선택임에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로 인해 로마는 결국 주후 313년 기독교를 공인하고 선교의 자유를 부여했으며, 주후 392년에는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유일한 종교인 국교로 선포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로마제국 및 기독교의 분열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이후 게르만 민족을 비롯한 유럽 여러 민족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는 등 기독교는 크게 성장하였지만 로마제국이 동로마제국(비잔틴제국)과 서로마제국으로 분리된 이후 11세기에 이르러 교권 다툼으로 교회마저도 동서로 분열되어 동쪽은 그리스를 중심으로 한 비잔틴제국의 동방정교회가 형성되었고, 서쪽은 서로마제국을 중심으로 가톨릭교회(천주교)가 조직되었습니다. 서방교회는 바티칸 교황이 수장이며, 동방교회는 각 지역 총대주교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종교개혁 및 개신교의 등장

    16세기에 이르러 가톨릭교회는 다시 한 번 분열됩니다. 순수한 복음으로 시작된 기독교는 로마의 국교가 된 이후 점차 세상 권력보다 더 강한 권력으로 성장하여 1,000여년간 세속권력 위에 군림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교회의 타락과 부패가 극에 달했습니다.

    결국 이를 보지 못한 루터의 종교개혁(1517)을 필두로 각 나라에 개혁교회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바로 프로테스탄트 개혁교회, 즉 개신교입니다. 그리고 카톨릭(천주교) 세력과 개신교 세력간에는 100여년간 피비린내나는 전쟁이 이어지면서 개신교는 북유럽, 영국 등으로 점차 세력을 확장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기독교는 크게 카톨릭, 동방정교회, 개신교로 삼분됩니다.

    현재 카톨릭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와 중남미 국가에, 개신교는 독일 등 북유럽 국가, 아프리카, 미국(40%) 등에 많이 분포합니다.

    동방정교회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국가에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서방교회와 사용하는 달력이 달라서 성탄절이 1225일 아닌 17(율리우스력의 1225)입니다.

    개신교는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성공회, 오순절 교회 등 다양한 교파가 존재합니다. 한국에는 장로교가 가장 많지만 세계적으로는 장로교가 소수입니다.

    그 외의 기독교 분파

    기독교는 카톨릭, 개신교, 동방정교회 이외에도 콥트교, 이디오피아정교회, 아르메니아정교회 등 다양한 분파가 있습니다.

    콥트교는 초대교회 시절부터 2천년간 이어지는 이집트의 기독교로 이집트 국민의 10~30%가 믿고 있으며 이슬람 세력들로부터 교회가 공격당하고 불이익을 당하는 가운데서도 믿음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는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313년보다 빠른 301년 기독교를 국교로 삼은 이후 현재까지 기독교 국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들은 초대교회로부터 이어진 전통을 유지하기도 하며, 성경도 우리가 사용하는 66권은 물론 에녹서 등 외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기독교 인구가 가장 많은 대륙은 어딜까?

    오래전 어느 목사님이 방송에 송출된 설교에서 기독교 국가는 잘 살고 비기독교 국가는 가난하다고 말하며 주요 기독교 국가를 미국과 유럽으로만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가장 많은 곳은 가난한 아프리카 대륙입니다. 케냐, 이디오피아, 탄자니아를 비롯하여 아프리카에는 기독교인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나라들이 많으며. 인구 1억이 넘는 나이지리아는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각각 절반으로 끊임없이 종교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에 비해 미국이나 유럽의 기독교 인구는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유럽은 이슬람 이민자의 증가로 이슬람교 인구가 증가하고 기독교 인구가 감소하여 교회가 경매에 나오기도 합니다. 개신교의 정립에 크게 영향을 미쳤던 독일도 현재 카톨릭 24%, 개신교 21%로 추정되어 기독교인이 인구의 절반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1970~90년대 교회 성장기를 지나 현재는 개신교인이 약 20%, 천주교인이 11% 정도에 불과합니다.

    힘들고 가난한 나라일수록 기독교인이 많고, 잘 사는 나라일수록 기독교인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 한국 교회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1교구가 언제나 믿음의 공동체, 서로를 돌아볼 줄 아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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